사진 찍는 나를 발견~
잽사게 뛰어 가던 두 소녀들 ^^;
난 너희들을 찍으려 한게 아냐~ ^^;;
이런 추억이 있어서 필름이 좋다. ^^
2008년이었을까 ^^?
코니카 오토리플렉스 A3